<30대의 다짐-1>

'자신감은 자기자신에 대한 믿음이다'
엊그제 강연회에 참석했다가 듣게된 말이다. 이말이 왜이렇게 내맘에 와닿는지는 모르겠다.

다만, 초췌한 내 모습에 눌린
자신감이란 녀석을 다시 찾고자하는 정체성이 꿈틀대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..

다시한번 날아오르고 싶다..
30대를 맞이하기에 앞서서, 처절한 몸부림은 이제 끝내고 싶다.

나의 결론은 오로지 돈 모으기..
이제 좀 악해질 필요가 있다. 나혼자야 대충 살아가면 되지만, 더이상 와이프와 동생마져 나와같은 삶을 살게 할 수는 없다..더욱이 앞으로 태어날 2세를 위해서도 말이다.

이제 난..
몇푼 안되는 자금으로 재테크를 시작해볼까한다..책으로 접하고, 신문으로 거시경제의 흐름을 꿰뚫고, 지인들을 통해 여러루트로 방법론을 많이 접해온 나다. 늘 그렇듯 총알이 없어서 문제였다-- 조만간 나름대로의 종잣돈이 생길 것 같다^^

이제 칼자루를 쥔이상, 나의 실력을 뽑낼 순간만이 기다릴 뿐이다^^
음..유태인들은 부모들이 10대때부터 재테크 교육을 시키고, 여러가지 노하우를 전수해준다는데, 난 서른이 다되어서야 이런 마음가짐을 같는다는게 서글프다. 대개가 그렇듯 나처럼 정신빼놓고 사는 친구들은 결혼을 하고서야 정신을 차린다는말이 딱 맞아 떨어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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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등학교 동창들과함께 서른을 기념하는 쫑파티^^


ㅎㅎㅎ재테크 공부는 이미 20대에 끝낸 나다. 물론 실전은 또 다른 난관이란 점은 익히 알고 있다.
그리고 인생의 성숙기인 30대를 맞이하는 시점에 난 드뎌 재테크 실천에 돌입했다!

이렇게 순탄하게 계획대로만 된다면, 재테크로 인한 성공은 40대에 해낼 것이고, 50대에는 아마도 젊은 부자의 반열에 합류하지 않을까 싶다^^

제발 원금만이라도 보전하라는 친구녀석도 있다. 나도 이점이 많이 걸리지만, 난 이미 마음가짐에서부터 달라졌다. 그것만으로도 30대의 인생은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20대의 열정보다도 더 치열한 삶이 될거라 생각한다. 지금껏 순박한 강원도 촌놈이었다면, 이젠 냉혹한 승부사가 될 것이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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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언어의 마술사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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